강원도 원주 기업도시의 아파트 시장이 뜨거운 가운데, 상가 들에 대한 관심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주택보다 대출이 조금 더 용이한 점도 있지만, 평생 월급 대신 나오는 임대 수입 실현도 가능하기 때문이네요. 관련 정보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립니다.
- 원주 기업도시 상가
- 기업도시 센텀뷰 상가 추천
원주 기업도시 상가
원주 기업도시의 지형을 보면 반구형 또는 부채꼴로 만들어진 신도시이다. 약 1만 2천 세대로 3만 명의 배후수요를 독점으로 가져갈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이 있다.
흡인력이 강한 업종이라면, 원주 타 지역의 수요까지 흡수가 가능한 위치로 보면 된다. 원주 전체 인구는 약 36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
인구구조를 보면, 대부분 젊은 층으로 10대 이하의 인구가 4분의 1이나 차지하고 있어, 10대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업종들이 잘 되는 지역이다.
20대와 30대 그리고 40대까지 확대를 해보면, 원주 기업도시 3만 인구 중에 80%를 차지하고 있다. 즉 40대 이하의 인구가 2만 명 이상 배후 수요로 생각을 하면 되는 곳이다.
학원 및 병원 등이 아직도 입점이 필요한 곳들이 있어, 대기 수요가 있는 곳이다. 최근 지어지는 국공립 어린이집 대기 수요가 넘치는 것과 원주의 중심지에서 이전해오는 문구사들이 원주 기업도시에 입점하는 이유도 수요 조사를 통해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기업도시 센텀 뷰 상가 추천
기업도시 상권 중에도 항아리 상권으로 현재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상권에 상가를 추천한다.
해당 상가의 도보 이용권인 500m 거리에는 라온프라이빗 713세대, 롯데캐슬 골드파크 1단지 536세대와 2단지 624세대 호반 1차 882세대, 그리고, 이지더원 1430세대 호반 2차 892세대까지 하면, 약 4,600세대의 배후 수요가 도보 상권으로만으로도 이동이 가능한 상권이다.
해당 지역의 1층 상가들은 이미 성행 중으로 임대 물건이 나오면 바로 손바뀜이 될 정도로 인기가 있는 곳이다.
센텀 뷰 상가는 현재 도보 이동으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원주 기업도시에서 가장 잘되는 프랜차이즈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상점이 입점해 있다. 그리고, GS마켓이 입점이 되어 있어, 도보 이용하는 수요의 이동이 가장 많은 상가 중에 하나이다.
그 밖에도 맥주를 마실수 있는 PUB 형태의 업종들의 매출이 괜찮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아래 사진처럼 1층은 유명한 프랜차이즈들로 입정이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총 8개 층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상가로 지하 4층까지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편리하다. 오히려 도보로 이동하는 사람이 많은 상가이기도 하다.
2층 역시 설빙 같은 프랜차이즈를 비롯해서, 홍콩반점 같은 요식업 업종들이 입점이 모두 완료가 된 상태이다.
아직 높은 층들에는 학원 등이나 병원 및 입점이 가능하며, 아직도 월세가 저렴한 상가들이 남아 있는 상태이므로, 경쟁력 있는 업종이 들어오면, 기업도시 수요를 독점적으로 유입이 가능하므로, 입점하여도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일부 남아 있는 호실이 있으며, 일부는 분양 및 임대 진행 중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상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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